김승범 갤러리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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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풍경화 #노을 #제주 #들판 #아크릴

 

2024 다려도의 꿈

본문

작품 재료: 캔버스 위에 아크릴

작품 크기: 33x53




 음성 안내를 위한 작품 해설


이 그림은 풍경화로, 붉은색과 주황색으로 표현된 노을과 푸른색의 바다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. 왼쪽에는 키가 밝은 주황색 잎이 활짝 핀 해바라기 한 송이가 있습니다. 꽃잎의 질감은 매끄럽게 표현되었으며, 꽃잎 하나하나의 모양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. 해바라기의 줄기는 짙은 갈색이며, 잎은 녹색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. 해바라기 뒤로는 녹색 풀밭이 펼쳐져 있고 그 뒤로는 검은색의 울퉁불퉁한 돌담이 있습니다. 돌담 너머로는 잔잔한 물결이 일렁이는 바다가 있고, 수평선 너머로 노란색의 태양이 지고 있습니다. 하늘은 푸른색과 노란색, 주황색이 섞여 아름다운 노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. 이 그림은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.




▶ 작가가 말하다


끝날 때 화려해진다. 오색으로 화려해짐...

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. 오늘 죽더라도 희망이 있음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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