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 그물 속 우도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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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음성안내를 위한 작품해설입니다.
짙은 파란색, 초록색, 갈색 물감이 두껍게 겹쳐진 배경 위를 밝은 하늘색의 그물망이 덮고 있습니다.
그물은 굵은 붓 터치로 그려져 입체적인 질감이 느껴집니다.
왼쪽 위에는 방사형으로 퍼져 나가는 하늘색 선들이 거미줄처럼 표현되어 있습니다.
그물 아래에는 밝은 연두색의 덩어리가 중앙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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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운필 작가는 '우도 남자'입니다. 여운필 작가의 그림을 감상할 때 관람객들은 우도의 밤하늘에서 빛나는 별들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. 또 다른 한편으로는 바닷속에서 물고기들이 유영하는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며, 우도의 땅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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