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 오늘=내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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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 재료: 캔버스 위에 아크릴
작품 크기: 10호
▶ 음성 안내를 위한 작품 해설
수평선 너머로 붉은 해가 지고 있습니다. 해가 진 하늘은 주황색과 붉은색, 옅은 보라색 구름들로 물들어 있습니다. 해 아래로는 파란색과 회색이 섞인 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으며, 물감의 거친 붓 터치가 물결의 움직임을 표현합니다. 그림의 가장 아래쪽에는 짙은 회색의 울퉁불퉁한 바위들이 가득합니다.
▶ 작가가 말하다
하루의 일과를 마치고, 희망적인 내일이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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