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 어릴 적 살던 밖거리
본문
작품 재료: 캔버스 위에 아크릴
작품 크기: 10호
▶ 음성 안내를 위한 작품 해설
노란색 초가지붕을 가진 제주 전통 가옥 두 채가 짙은 돌담 안에 나란히 서 있습니다.
가옥의 벽은 검은색 돌들 과 갈색의 흙으로 쌓여 있고, 오른쪽 집의 나무 문은 굳게 닫혀있습니다.
집 마당에는 두개의 커다란 장독과 두 개의 작은 장독 그리고 물허벅이 놓여 있습니다.
왼쪽에는 귤이 열린 듯한 짙은 초록색 나무 한 그루와 갈색 흙으로 빚은 항아리가 보입니다.
▶ 작가가 말하다
6살 무렵 아프기 전 살던 집이 문득 그리워졌다. 하고 싶은 것은 많았지만 집안 형편으로 많을 것을 내려놓아야 했던 시절.
이후 40년 동안 한복 바느질을 하며 살아온 제 삶을 한편의 그림 속 조각으로 담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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